본문 바로가기

나의수행기

내 마음의 거울

작은 바람이 풀잎을 누이듯
연못에 희미한 달빛이 비추듯
내 마음의 거울을 만드는 것도
내 자신 일 뿐이다
Like a small wind blowing a blade of grass
Like the faint moonlight on a pond
Making a mirror of my heart
I am only myself

 

'나의수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이란 매순간 변해간다  (0) 2023.06.15
이타적이고 헌신적인 삶에 대하여  (0) 2023.05.05
애욕의 갈증  (0) 2022.01.23
영원한 해탈  (0) 2020.08.20
오직 이것이 다  (0) 202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