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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이야기

모든것을 수용할때 평화는 시작된다

세상의 모든 것은 연기법(緣己法)에 의해
상호유기적 연생연멸(緣生緣滅)하고 있다
그 연기법은 자신의 업식(業識)의한
주관 관념이 만들어내는
창조의 세계관이다
자신의 주관 업식 특성에 따라
세계관이 달라지고
그 객체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환경 조건에서도
각기 다른 인식작용의
표현과 느낌이 나타 날 수 밖에 없다
그 개성의 업식따라 형상화가 만들어 진다
이런 진리를 안다면 세상의 모든 것을 자신의 업식 주관 가치관을 떠나
차별없는 마음으로 수용할 때
비로서 끝없는 대립분쟁에서 벗어나 평화에 안주 할 수 있을 것이다
Everything in the world is done by acting law
They are mutually organic and extinct.
The act is based on his own
A subjective idea
The world view of creation
Depending on your own characteristics
A world view changes.
Because the characteristics of the object are different
Even under the same environmental conditions
Of different cognitive
expression and feeling can not be avoided.
It is shaped by the ups and downs of its personality.
If you know this truth, you will leave everything in the world to your own upholding values
When accepting without discrimination
As a rain, we will be able to escape from endless confrontation and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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