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수행기 해남 땅끝 바닷가에서 JU_LEE 2019. 11. 5. 07:48 오늘도 옛생각에 젖어 추억의 바다가를 걸어 보았습니다돌아오는 길에 보랏빛 무지게도 아쉬웟서 잘가라고 작별 인사를 하듯 하늘에 펼쳐 보였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좋은세상 스토리 '나의수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떻게 사죄 할것인가 (0) 2019.12.26 인과법 (0) 2019.12.07 변산반도 풍경들 (0) 2019.10.25 농업 박람회 (0) 2019.10.21 면죄부는 없다 (0) 2019.08.11 '나의수행기' Related Articles 어떻게 사죄 할것인가 인과법 변산반도 풍경들 농업 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