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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수행기

해남 땅끝 바닷가에서

오늘도 옛생각에 젖어
추억의 바다가를 걸어 보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보랏빛
무지게도 아쉬웟서 잘가라고
작별 인사를 하듯 하늘에 펼쳐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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