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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자작글

마음이란 이런것

사람의 마음은
마치 바람과 같아서
붙잡을 수 없고
사람의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잠시도 머무르지 못하고
파도와 같이 일어 났다 소멸된다
사람의 마음은
허공과 같아서
우주 전체를 다 창조 하여
그려 낼 수 있으며
모든 것을 포용 할 수 있다.
a person's heart
like the wind
can't hold on
a person's heart
like flowing water
He couldn't stay a second
It rises and disappears like a wave
a person's heart
like the void
to create the entire universe
can draw
can embrace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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