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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자작글

눈물을 보이지 말자

이미 와버린 이별이고
깨어진 유리잔 인걸
이제와 후회한들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인걸
처음 만났을 때 서로 좋았던 감정처럼
우리 혜어저 가는길에 가슴 아프지만
서로의 행복을 빌며 눈물을 보이지 말자
처음부터 우리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 이별의 눈물을 흘리지 않았을 것
It's a farewell that has already come
It's a broken glass
Now and for those who regret it, it's an irreversible parting
Like the feelings we had when we first met
On our way to Hyeeojeo, my heart hurts
Wishing each other happiness, let's not shed tears
If we hadn't met from the beginning
I wouldn't have shed tears of part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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