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필자작글

분별 심을 버려라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차별
분별하는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too much to like
There is nothing to hate too much.
Even if I love you so much, it's painful
Even if I hate you so much, it hurts.
Actually we know
all the suffering you're experiencing
likes and dislikes
these two distinctions
discerning mind
is to create

 

'수필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착하지 말아라  (0) 2023.02.26
잠시 스처가는 바람이다  (0) 2023.02.26
자기 그릇만큼 담는다  (0) 2023.02.23
집착없이 살자  (0) 2023.02.21
마음 보는 법  (0)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