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차별
분별하는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too much to like
There is nothing to hate too much.
Even if I love you so much, it's painful
Even if I hate you so much, it hurts.
Actually we know
all the suffering you're experiencing
likes and dislikes
these two distinctions
discerning mind
is to cre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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