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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자작글

딩신이 그리워서

푸른 물결은 어디로 가고
황량한 페허의 갯바위만
들어나 있네
아름다웠던
그시절 엤 영화는 어디로 가고
하염없이 흘러가는
세월의 언덕위에서
당신이 그리워
오늘도 당신 이름을 불러 봅니다
where does the blue wave go
Only the seashore rocks of the desolate ruins stand out
Where did the old movies from the beautiful days go?
flowing endlessly
on the hill of time
Miss you
I call your nam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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