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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자작글

정감이 사라저 간다

꽃잎은 피고지고
푸른 나무잎은 락엽되어 떨어저 간다
계절이 바뀌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산천 초목이 이렇게 변화듯
인간의 정감 또한 사라저 간다
문명이 계화 될수록
인간의 정감은 백지장 처럼 얇아져서
옜 정을 볼수 가 없게 되었다
인간의 삶을 편리함과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 인공지능
로봇을 개발하지만
비례적으로 우리 인간성도
인공지능 로봇처럼 정감이 차갑고
무미 건조하여 개인과 개인적인
인간 관계가 냉혈적인 로봇이
되어 가고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인간의 정감이 종말에 다달아
그 정감이 소중함을 알게 될때
비로소 희망 하고 갈구 할것이다.
Petals are blooming and falling
Green leaves are falling
We know that the season has changed
Sancheon vegetation is changing like this
Human feelings are gone too
When civilization realized
Human emotions become thinner like a void
The tablet does not appear.
We are becoming an emotional, artificial robot
human's
I understand that emotions are precious
We must c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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