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 는 아무것도 소유 하지 않는 다는
것으로 모두 이해 할 줄 압니다
소유를 하려고 하여도 소유 할 수 없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고 진리 입니다
에너지와 물질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기 때문에 머물자 해도 머물 수가 없습니다
"무소유" 란 단어는 처음부터 존재 할 수 없는 말입니다
다만 애착하고 집착하지
말라는 뜻 입니다
인간이 태어날 때 맨몸 빈손으로 태어나서
죽어 갈때는 자신의 몸도 버리고 갑니다
태어난 순간 부터 우리는 다만 관리자 일 뿐 입니다
그 생명을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다양한 물질이 필요 합니다
성직자라고 해서 아무것도 소유 하지 않고 거지로서 구걸만 하고 살라는 법도 없스며
또한 재벌만 모든 것을 소유 하고
살라는 법도 없습니다
누구든지 애착과 집착을 떠나서
그 물질을 어떻게 사용 했는지 중요 합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사용 했다면
비난 할 사람 없을 것입니다
모두 함께 그 이익을 나누었기 때문입니다
No possession means nothing
I know how to understand it all
Even if you try to own it, what you cannot possess is the law and truth of the universe.
Energy and matter change from moment to moment
So I can’t stay even if I try to stay
The word "no possession" cannot exist in the first place.
Just attache and obsess
It means dry
When humans are born, they are born with bare body and empty hands
When dying, he throws away his body as well.
From the moment we were born we are just managers
In order to maintain and manage that life
You need a lot of different materials
There is no law to beg and live as a beggar just because you are a priest
Also, only the chaebol own everything
There is no law to live
Anyone who leaves attachment and obsession
It matters how you used that substance
If used for the public good
There will be no one to blame
Because we all shared that profit together.
'수필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 바람 같은 것야 (0) | 2023.12.04 |
---|---|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0) | 2023.12.04 |
사후에 평가 받게 된다 (0) | 2023.12.01 |
긍정적인 마인드 (0) | 2023.12.01 |
삶을 바로 볼 수 있어야 한다 (0) | 2023.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