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필자작글

내마음 거울도 내가 만든다

작은 바람이 풀잎을 누이듯
연못에 희미한 달빛이 비추듯
내 마음의 거울을 만드는 것도
내 자신 일 뿐이다
Like a small wind blowing a blade of grass
Like the faint moonlight on a pond
Making a mirror of my heart
I am only myself

 

'수필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심은 괴로움을 만든다  (0) 2024.02.07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라  (0) 2024.02.07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0) 2024.02.07
내가슴에 진동이 느낄때  (0) 2024.02.07
고통은 존재 하지 않는다  (0) 202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