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아무런 집착이나 가진 것 없이
자기를 다스리는 완전한 사람,
모든 구속에서 벗어나 해탈에 이른, 괴로움과 욕심이 없는 사람,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
탐욕과 어리석음을 버리고
거짓도 교만심도 없으며,
모든 속된 것을 버리고
오로지 자기를 의지처로 하여
생과 사를 초월한 자는 마땅히
공양을 받을것이다.
출처 : 수미산 쉼터
글쓴이 : 수미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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