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필자작글

인연이란 이렇게 했야 한다

내가 그 사람을 아끼는 만큼
내가 그 사람을 그리워 한 만큼
그 사람이 내게 사랑과 관심을 주지 않는다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가벼운 인연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
그런 따뜻한 인연이 되길 바랍니다
as much as i love him
how much i miss him
I easily forget that person just because he doesn't give me love and attention.
It shouldn't be a light relationship
Until the end of this world
giving each other happiness and joy
I hope to have such a warm relationship

 

'수필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훨 훨 다 비워버리자  (0) 2023.01.15
향기로운 꽃향기가 되자  (0) 2023.01.15
내 마음 속에 당신이 있기에  (0) 2023.01.15
네 마음 속에 있는 당신께  (0) 2023.01.08
인생은 바람같은 것야  (0)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