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발자국 과 같은 것 입니다
삶을 바르게 살고 간 사람
발자국은 두 발자국을
바르게 남기고 가지만
발자국을 옆으로 비틀 거리고
걸어간 사람은 삶을 바르게
살지 못한 사람 입니다
인생 황혼길에 노을진
석양을 향해 걸어간 사람은
뒤따라 올 사람을 위해서
발자국을 바르게 남겨야 합니다
life is like a footprint
A person who lived his life right
Footprints leave two footprints straight
The one who leaves the footprints twisted is the one who did not live life aright.
The person who walked toward the setting sun in the twilight of life
for those who will follow
Footprints must be left correctly
'수필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 (0) | 2023.01.23 |
|---|---|
| 지혜로운 사람 (0) | 2023.01.23 |
| 자신이 어리석은 줄 아는 사람은 (0) | 2023.01.15 |
| 훨 훨 다 비워버리자 (0) | 2023.01.15 |
| 향기로운 꽃향기가 되자 (0) | 2023.01.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