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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자작글

부모 마음

내가 주는 마음은 편히지만
받는 마음은 가슴 저린다
나이가 들어 성인이 되어도
걱정 되고 조마스런 마음
이런 마음이 부모 마음 이련만
그 사랑속에 성장했던 자식 또한
부모가 되었을 때 이 마음을 알게된다
부모 떠난 빈자리에 허공을 응시 할때
내 눈시울이 젖어온다
이것이 때 늦은 회한의 눈물이겠지요
The giving heart is comfortable,
The heart that receives is heartbreaking
Even as you grow older
Worried and anxious
This is the heart of my parents
The child who grew up in that love
When you become a parent, you know this feeling
When I stare into the empty space where my parents left
My eyes are getting wet
This will be the tears of late repen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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