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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자작글

삶은 고통의 바다

삶 이란 수고가 따르지 않고
삶을 유지 할 수가 없다
일찌기 성인 께서도 삶이 고통의
바다라고 말씀 하셨다
우리는 끈임없이 신분의 높고 낮음
고하를 막론하고
미물인 짐승을 비롯해서
식물까지도 생명을 유지 하기 위해선
반듯이 노동의 댓가를 지불했야 한다
각개인의 관념에 따라 이 수고의
차이가 두가지로 나누어 진다
고생을 행복으로 생각하는 자와
고생을 고통으로 생각하는 자가 있다면
이 차이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그가 살아온 환경적 경험
자기 관념의 생각 입니다
고생을 즐거움으로 알고 사는 사람은
수고를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고 즐거워 할것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금수저로 태어나
자기 수고 노력없이 살아온 자는
수고 자체가 고통스런 것입니다
삶이란 행복이든 고통이든
두 양자가 다 격어야 하는
공통 분모는 수고 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끝없는 수고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복된 고통을 만들고 있지만
지혜로는 자는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한 자유에 길을 찾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Life cannot be sustained without physical pain
Even saints and saints once said that life is a sea of ​​pain
Regardless of the gender gap, we
including wild animals
In order to sustain life, even plants
demanding hard work
According to each individual's conception of this suffering
The difference is divided into two
He who regards hard work as happiness
I think of pain as pleasure
On the contrary, he was born with a golden spoon from the beginning.
Those who have lived without their own hard work
Toil itself is pain
A happy life or a painful life
It is the common denominator effort that both must suffer.
A fool is a man of endless flesh
Repeatedly unable to escape the pain
I live in pain
A person who has realized the truth will try to find a way out of suffering and to eternal freedom and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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