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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자작글

숙명적인 자연

그토록 뜨거웟든 열기도
속절없이 내리는 가을비에
작별인사 를 한다
봄에 호기심 어린
설레임으로 왔다가
너를 만나 사랑으로
꽃피웟고 열매 맺여
우리 사랑하다
이제 낙엽 되여 떠나가오
모두 떠난뒤 앙상한 빈 몸으로
텅빈 들판에서 홀로 있을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시려 오려만
자연의 숙명 인것을...
그대여 이별을 너무 슬퍼마오
봄이 오면 다시 만날 수 있을것야
Even the heat is so hot
The fall rain falls without help
Say goodbye
Curious young in spring
Came with excitement
Meet you with love
Flowers bloom and bear fruit
We love
Now the leaves become fallen and leave
After everyone left, with a bare empty body
You to be alone in an empty field
My heart hurts when I think about it
Nature's destiny...
Dear, don’t be so sad about the breakup
When spring comes, we will mee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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