엤 추억을 회상하며
덧 없는 인생의 뒷안길에서
세월이 스처간 텅빈 해변길을
나홀로 걸어본다
Reminiscing about old memories
In the back of a fleeting life
The empty beach road where time has passed by
I walk alone
'수필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래 한몸 한물이다 (0) | 2023.12.01 |
---|---|
인생은 한조각 구름이다 (0) | 2023.12.01 |
슬퍼하기에는 시간이 짧다 (0) | 2023.11.17 |
잠시 스처가는 겨울바람 (0) | 2023.11.17 |
8가지 고통 (0) | 2023.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