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면
누군가 보고싶고 그리워진다
태양이 떨어지는 지평선 넘어
그곳에 누군가도
그리운 소식을 기다리고 있겠지
The sunset shines I miss someone.
And beyond the horizon where
the sun is falling, there will be
somebody waiting for the news.
'수필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움과 쾌락은 (0) | 2023.04.24 |
---|---|
인고에 세월 속에서 (0) | 2023.04.23 |
회상의 상념들 (0) | 2023.04.20 |
무심 빈마음이란 (0) | 2023.04.20 |
탐욕과 집착을 놓아 버려라 (0) | 202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