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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자작글

추억이 그리운 날

파란하늘 푸른물결 그늘아래
햇빛도 쉬어가는 트레스 오솔길
그늘아래 수평선 바다 멀리 허공을 침묵으로 바라 볼때
내 가슴속에 잠재되었든
엤 추억이 파노라마 가 되여
회상의 물결이 파도 처럼 일렁 거린다
under the shade of blue sky blue waves
Tres trail where even the sun can rest
When I look silently into the air far away from the horizon sea under the shade
Is it latent in my heart
The memories become a panorama
Waves of recollection ripple like w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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