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부처는 한 물건도 없고,
일물도 보탤 필요가 없다”는 부분을 보자.
인간의 마음이 청정한 참 부처이기 때문에 ‘일물’조차도 필요치 않은 것이다.
오직 평상의 일상생활 그대로 무사(無事)하게 사는 것을 말하며,
평상심으로 살고 있는 부처이기 때문이다.
출처 : 좋은세상함께만들기
글쓴이 : 수미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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